건보공단·심평원은 지금 상임이사 재공모 ‘유행 중’
상태바
건보공단·심평원은 지금 상임이사 재공모 ‘유행 중’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6.06.12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보공단, 급여이사 이어 징수이사까지 6월 12일 재공모 공고
심평원, 심사평가이사 재공모…보험수가이사는 재공모에서 빠져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에 재공모 유행이 불고 있다.

6월 11일 심평원 심사평가이사 재공모와 6월 12일 건보공단 징수상임이사 재공모가 공고되면서 양 기관에서 최근 진행된 4건의 상임이사 공모 중 3건이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된 것.

우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월 21일 보험수가이사와 심사평가이사 공모 접수를 끝낸 바 있다.

당시 접수 마감 결과 지원자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두 상임이사 모두 재공모가 유력시되는 분위기였는데, 결국 심평원은 6월 11일 심사평가이사만 재공모를 공고했다.

즉, 보험수가이사의 경우 적임자를 찾기 위한 인사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는 상황.

심사전략실, 심사운영실, 심사기준실, 심사관리실, 평가운영실, 평가관리실, 의료자원실, 의료급여실, 조사운영실, 급여조사실 업무를 이끄는 심사평가이사의 재공모 접수 기한은 6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우 급여이사 재공모를 먼저 경험했다.

급여이사 재공모는 지난 5월 11일 종료됐으며, 현재 후보 3~4명을 두고 인사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르면 6월 중에 신임 급여이사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건보공단은 급여이사에 이어 징수이사까지 재공모로 새 얼굴을 찾는 중이다.

건보공단은 6월 12일 징수이사 초빙 재공모 공고를 냈으며, 마감일은 6월 19일 오후 6시다.

징수이사는 건보공단의 자격부과실,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정보관리실, 정보운영실 등을 진두지휘한다.

한편, 건보공단은 정기석 이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 이사장에 대한 공모 접수를 6월 11일에 마쳐 급여이사와 징수이사를 포함해 핵심 임원진이 대거 교체되는 시기를 맞이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