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간호사의 대부분은 언제나 그만 둘까 하는 마음을 항상 품고 있습니다.박봉에 업무도 힘이 들지만 이렇듯 발전이 없고 간호사는 그저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는 전근대적인 생각을 가진 의사님들 때문에 세상의 빛이 사라집니다.같이 가야할 인생입니다. 자기 것이 중하면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어떻게 하면 간호사가 내 병원으로 올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아직 집에 남아있는
병원장님들, 간호사들은 원장님들의 직원이 아닙니까? 국민건강을 떠나서 원장님들이 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장 버탐목이 되는 것이 간호사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 간호사들이 고통에 허덕이며 정들었던 병원을 떠나거나, 아예 병원이라닌 임삼을 더나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발 병원장님들... 다른 생각하시지 말고 직원들이나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현재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시간에 쫒기듯 일하는 현장에서 환자들이 위험합니다
홍정용 의원 부모님이나 본인, 가족은 1~2년 교육받은 간호조무사에게 간호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해 간호등급을 올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든다면 지쳐 포기한 많은 간호 일력들이 돌아올 수 있을 겁니다
작년 3,4년제로 나눠져있던 간호대학을 4년제로 일원화 시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었나요?
2년 간호대를 나오거나 간호조무사 출신의 초급간호사가 생기면 당장의 머릿수는 채울 수 있을테지만 의료 질은 보장하지 못할텐데요.
간호사는 전문 의료직입니다. 급하다고 막 찍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매번 간호인력부족에 대한 문제가 언급되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는게 우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