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서울 송파 소재 200병상 단독 병원 건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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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서울 송파 소재 200병상 단독 병원 건물 매각
  • 병원신문
  • 승인 2024.05.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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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마천로(오금동)에 위치한 200병상 단독 병원 건물을 매각한다. 매매가는 250억원이다. 대지면적 1,168m², 연면적 5,220m²,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200병상 병원으로 운영됐다. 주차는 39대까지 가능하며 건물 엘리베이터는 3대다. 지하철 5호선과 3호선을 끼고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삼면코너 건물로 가시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성내천 산책로가 있으며 인근에 대형종합병원들이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근접한 주변빌딩들이 매물로 나와 있어 추가 부지 매입도 가능하다.(문의 010-2992-4971)

◆ 건물설명 및 입지 조건

1993년 준공된 건물로 2010년에 65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해 200병상 규모의 요양병원으로 운영하다 현재 병원은 휴업 중이다.

구조는 지상 6층, 지하 2층으로 전 층에 난방 및 온돌바닥을 시공돼 있다. 엘리베이터 3대가 설치돼 있어 편안하게 내부 이동이 가능하다. 건물 내부는 대리석, 외부는 화강석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 층의 층고는 4.2m, 1층은 5.2m로 갑갑한 느낌이 없이 시원하다.

지속적인 건물 관리 및 공사로 관리가 잘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엘리베이터를 옥상층까지 운행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냉난방 보수공사 및 변압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의료법 병상간 이격거리 1.5m 개정 이전에 건축돼 양도 양수 시 병상간 이격거리 1m로 활용이 가능하다.

주변 입지조건은 병원 바로 앞 성내천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3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이 인접해 있다. 또 서하남 IC가 근접해 있어 병원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곧 위례신도시에 길병원 분원도 들어설 예정으로 의료환경으로서의 접근성은 매우 우수하다. 근접한 빌딩들도 부동산 매물로 등록돼 추가적인 부지확보도 용이하다. 매매가는 250억원.

계약은 매수의향서 작성 및 계약금 10% 지불, 추후 잔금 90% 완납하는 방식을 희망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10-2992-49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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