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년 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 1년 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 내년 12월20일부터 의무기록사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이 변경된다.강성홍 대한의무기록협회 회장은 12월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의 전사적·체계적 품질관리와 안전한 이용 관리로 가치있는 의료데이터를 분석·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와 국민, 기관, 국가의 다양한 의료정보 이용 기관ㆍ단체 | 윤종원 기자 | 2017-12-21 23:53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 확정 현행 의무기록사의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12월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날 본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라 의무기록사의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하고 ‘고등교육법’에 따른 인정기관의 교육과정 인증을 받은 대학 등에서 관련학문 기획ㆍ정책 | 오민호 기자 | 2017-12-04 11:08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 심의보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 심의보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쟁점 법안중 하나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이 심의 끝에 보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인재근)는 11월23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을 비롯한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했다.이날 법안소위는 논란이 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개정안과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기획ㆍ정책 | 오민호 기자 | 2017-11-24 10:07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에 주력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에 주력 지난 2월 제21대 대한의무기록협회 회장에 선출된 강성홍 인제대 교수가 3월1일 취임한 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모색하는 요즘 강 회장은 "보건의료분야의 핵심 데이터를 관리하는 의무기록사야말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지난 4월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도 '4차 산업혁명 인터뷰 | 윤종원 기자 | 2017-06-05 08:20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 추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 추진 “새로운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의무기록사’를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을 바꾸고 직무범위 확대를 위해 관련 전문지식 교과과정을 개발하려 한다”강성홍 대한의무기록협회 신임 회장은 4월7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국회 발의를 위해 국회의원 서명을 받고 있는 중이며 올해 기관ㆍ단체 | 윤종원 기자 | 2017-04-09 22: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