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병원(병원장 강세훈)의 자매의원인 서울닥터스의원이 최근 유방·갑상선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환자진료에 들어갔다.

서울닥터스의원은 조문형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김창수 원장,오수연 부원장 등 세명의 외과, 유방·갑상선 전문의로 구성됐다.

조문형 대표원장과 오수연 부원장은 최근까지 스카이병원에서 수준 높은 진료로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서울닥터스의원에서 최신검사장비 도입을 통해 유방, 갑상선 질환과 관련해 더욱 더 정확하고 향상된 진료 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창수 원장은 최근까지 경기도 모 종합병원에서 병원장을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 받아왔으며 이번 닥터스의원에서도 유방·갑상선분야의 난이도 높은 시술과 수술을 집도하며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