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당뇨병의 날을 하루 앞둔 11월13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중들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대한당뇨병학회의 제2회 그린스타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직접 모은 3만여 개의 폐 인슐린 펜으로 제작된 '희망의 터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당뇨 극복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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