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5년 째 진행해 온 이날 행사는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빙해 즉석으로 가훈을 써주며 가족의 안녕과 화목을 기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성호 병원장은 "내원객들이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기분이 좋다"며 "가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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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5년 째 진행해 온 이날 행사는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빙해 즉석으로 가훈을 써주며 가족의 안녕과 화목을 기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성호 병원장은 "내원객들이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기분이 좋다"며 "가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