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테일 능력 향상’ 주제로 구두 디테일 능력 점검 및 평가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7월13∼14일 이틀간 천안에서 약국유통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제품 디테일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교육과 함께 30여 유형의 디테일 상황을 상정하고 담당자들의 구두 디테일 능력 점검 및 평가를 실시했다.
또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상반기 실적 리뷰, 하반기 영업 전략과 정책 설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반기 실적 우수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일동제약 OTC사업부문장 황윤조 상무는 “담당자들의 제품 디테일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제 영업현장에서 이를 잘 활용함으로써 고객만족과 하반기 매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고객만족경영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 강도 높은 영업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