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매년 개교 기념식에서 정관계·사회경제계·법조계·의료계·여성계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부산대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동문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특화시켜 지역의료 발전을 견인하고 부산시병원회장을 맡아 지역병원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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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매년 개교 기념식에서 정관계·사회경제계·법조계·의료계·여성계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부산대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동문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특화시켜 지역의료 발전을 견인하고 부산시병원회장을 맡아 지역병원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