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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화장품 '이라쎈'과 프로야구선수들을 모델로한 먹는 샘물 '투혼수'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하남시 장애우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준호가 직접 레크레이션을 진행해 소외받은 장애우들에게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나누고 따뜻한 식사와 무료 진료(하남시 햇살병원)와 '이라쎈', '투혼수' 등 선물을 전달했다.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정준호와 친구 사이로 매년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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