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 '이라쎈' 등 후원
상태바
한국마이팜제약, '이라쎈' 등 후원
  • 박현 기자
  • 승인 2011.12.21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척추장애복지재단 후원의 밤 및 제2회 삼색공감 콘서트 자선경매

한미척추장애복지재단(이사장 데미 김)은 12월20일 오후 7시 후원의 밤 행사로 '제2회 삼색공감콘서트와 장애우들을 위한 자선경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이번 자선경매에 직접 참여하고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화장품 '이라쎈' 등을 적극 후원했다.

한미척추장애복지재단은 유명 화가이며 본인의 장애를 승화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복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데미 김(Demi Kim)이 장애우들의 클리닉센터 설립을 위해 만든 재단으로 장애우들의 재능을 발굴해 그들의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하며 국제교류를 통해 문화와 언어의 소통도 더불어서 국가와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꿈, 키움, 희망'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만든 복지재단이다.

이날 삼색공감 콘서트에는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한빛빛소리중창단'과 가수 변진섭, 국악인 오정해, 가수 위일청, 배우 노현희, 소프라노 오은경, 바리톤 이홍규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