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행사 통해 모은 헌혈증서 중앙혈액원 등에 기증키로
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 )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이 10월5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는 중앙혈액원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은 지난 2003년 4월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회사 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헌혈운동 행사는 5일 서울본사와 안성공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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