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사회공익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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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사회공익사업 업무협약
  • 박현 기자
  • 승인 2010.12.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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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판매수익의 일부 소아당뇨 환아 치료 지원

               고대의료원-신한은행 MOU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신한카드와 함께 사회공익사업 펼친다.

고대의료원은 12월23일 오후 3시 본부회의실에서 고려대 손창성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신한카드 김희건 리테일사업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익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대의료원내 신한카드 판매수익의 일부가 소아당뇨 환아에게 지원된다. 협약기간은 3년.

김희건 신한카드 리테일사업부분 부사장은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향후 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어려운 환자들에게 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도움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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