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8일 ‘이웃사랑 나누기’행사를 갖고 쌀 6000㎏과 라면 1만 3000개를 불우이웃들에 전달했다. 이 날 인천성모병원 직원들은 쌀과 라면을 들고 소외이웃들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는 등 희망의 메시지 역할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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