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맹광호, 정상설 교수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맹광호 교수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외과 정상설 교수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구성됐으며, 건강보험에서 요양급여 대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의료기술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맹광호 교수와 정상설 교수는 향후 3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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