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을 주재한 이영복 전산팀장은" 기술적 보완보다 관리적 보완이 취약함으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보안관리체계를 수립하고 행동에 옮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워크숍은 현실적인 보안대책에 무게를 두고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은 지난 2005년부터 보안시스템 구축 3개년 계획을 구축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최초 네티즌 pc 통합보안, 암호화통신,개인정보유출방지 및 자료유축차단 등 금융기관 수준으로 14종의 각종 보안시스템을 도입 설치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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