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로 가톨릭의대 이비인후과 명예교수 명예교수는 후학들을 위하여 이비인후과학교실에 일천만원의 연구비를 기탁했다. 지난 8월말 정년퇴직한 윤희로 명예교수는 성가병원의 의무원장을 비롯한 여러 보직을 역임하며 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이비인후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서도 연구기금의 조성과 연구활동에 앞장서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바이오코리아 2024 컨퍼런스, 혁신 기술 미래 엿본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기관생명윤리위원회 44개 기관 추가 인증 건보료 체납해도 급여 가능 취약계층 범위 확대 중부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한 ‘단국대병원’ EGFR 폐암 차세대 표적치료제 전임상 효과 확인 2022년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 1만7,200곳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로 기반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