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원장 김민철)이 스리랑카 오지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벌인다. 예수병원은 7일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국제의료협력단 18명이 오는 8일 스리랑카로 파견, 8일간 의료지원 등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의료협력단은 해발 2천m가 넘는 고산지대인 스리랑카 누와라 엘리야 지방을 방문, 현지주민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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