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군사지역부터 특례시까지…‘고난도’ 심사·평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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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군사지역부터 특례시까지…‘고난도’ 심사·평가 이곳에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6.04.14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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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개 시·군 관할…RPA 도입으로 213일 업무 단축
의료 격차 큰 지역적 특성 정면 돌파하는 ‘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 눈길
12개 본부 최초 ‘자율적 진료 우수기관 인증제’ 도입해 의료 질 관리 유도
지역사회 치매 극복 동참 및 ESG 경영 실천으로 공공기관 책임도 다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전경.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전경. ⓒ병원신문.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2016년 3월 ‘의정부지원’으로 출발해 10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굵직한 변화를 거듭해 온 곳.

전국 12개 지역본부 중 유일하게 사옥을 직접 건립·이전하며 주변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신사옥 시대’를 연 곳.

경기북부 소재 5개 공공기관이 위치한 행정타운에서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심사·평가를 제공하는 곳.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신소연)의 이야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직원 단체 사진.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직원 단체 사진. ⓒ병원신문.

의정부, 고양, 파주, 남양주, 포천, 동두천, 양주, 구리, 연천, 가평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관할하는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2026년 현재 종합병원 이하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총 5,879개 요양기관의 심사·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연간 심사 규모만 2025년 기준 약 7조 1,462억 원, 9,024만 건에 달한다.

64명의 소수정예 인력으로 운영되는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최근 조직의 물리적 한계를 ‘업무 자동화(RPA)’와 ‘현장 밀착형 소통’으로 돌파, 심사·평가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도농복합·접경지역 특성 정조준…맞춤형 컨설팅 ‘호응’

‘원스톱 심사·평가 종합컨설팅’ 만족도 ‘98.8점’ 기록

경기북부 지역은 인구 100만 명의 특례시(고양)와 군사접경 지역(연천 등)이 공존해 의료 이용 환경의 지역 편차가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획일적인 행정 대신 지역 여건을 십분 고려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승부수로 띄웠다.

교통과 인프라가 집중된 도시지역은 집합형 교육과 컨설팅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 단위 외곽지역 및 군사접경 지역 569개 요양기관에는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1대1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

대표적인 사례로 ‘냠양주시 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경기도 치과의사회 GAMEX 2025’ 참석, ‘군 의무사령부 대상 의료자원 사전 컨설팅 서비스’ 전개 등을 들 수 있다.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층별안내, 사옥 정면 전경, 1층 출입구에 걸려있는 각종 기념 현판. ⓒ병원신문.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층별안내, 사옥 정면 전경, 1층 출입구에 걸려있는 각종 기념 현판. ⓒ병원신문.

나아가 2025년부터는 진료비 1차 청구부터 이의신청, 사후심사, 적정성 평가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심사·평가 종합컨설팅’을 전격 도입했다.

개별기관의 요구(수요)에 맞춘 종합적 분석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심사·평가 종합컨설팅’ 결과, 참여 기관 만족도가 평균 98.8점(100점 만점)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다.

올해부터는 비급여진료비 확인, 포괄수가제 등 요양기관에서 발생하는 고객 접점 업무·실무까지 컨설팅 제공 항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심사평가 종합컨설팅 사전 안내문 자동화(RPA) 프로그램’을 구축, 사전 안내문 자동 발송으로 요양기관의 상시 참여를 유도하며 행정 지원의 문턱을 한층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본부 최초 ‘자율적 진료 경향 개선 우수기관 인증제’ 신설

고난도 심사 역량 집중 환경 조성…연간 213일 업무 기간 줄여

경기북부 지역은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특수병원 비율이 다른 본부에 비해 높아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큰 심사 업무의 비중이 크다.

고난도 심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심평원 경기북부본부가 꺼내 든 카드는 전산화였다.

2023년 전 본부 최초로 ‘선별집중심사 안내문 작성 자동화(RPA)’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들의 업무처리 시간을 연간 476시간 단축했고, 그 실효성을 인정받아 이듬해 타 본부로 확산·보급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3년간 총 4개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연이어 구축, 연간 213일의 업무처리 기간을 줄이고 약 6억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소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본부장. ⓒ병원신문.
신소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본부장. ⓒ병원신문.

혁신은 심사 시스템 내부 정비에만 머물지 않았다.

2025년 12개 본부 최초로 요양기관의 자율적 질 개선을 유도하는 ‘자율적 진료 경향 개선 우수기관 인증제’를 도입한 것인데, 이는 요양기관이 스스로 의료의 질과 비용 관리 수준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비금전적 인센티브 제도다.

적정의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상위 10개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는 지역 의료계의 자발적 동참을 지역본부 주도로 이끌어 낸 의미 있는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소규모 조직으로서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효율화를 도출하고,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 행태 개선 유도로 건강보험 건전성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본부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의료계 목소리가 곧 정책’…마이페이지 신설로 업무 시간 단축

의약단체 애로사항·현안 의견 청취로 만족도 점수 96점 달성

심평원 경기북부본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과정 역시 매끄럽다.

2024년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강원본부 신설에 따른 관할지역 조정 이후 10개 시·군 기초의약단체장을 대상으로 정기 소통 협의체를 정비하고, 연간 51회에 걸쳐 요양기관 종별 맞춤형 간담회를 개최하며 의료계와 호흡했다.

아울러 종합병원과 병원의 경우 병원장 간담회 및 주제별(척추, 관절 등) 간담회를 진행해 급여기준 개선 건의, 심평원 시스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와 기초의약단체 소통협의체 간담회 장면.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와 기초의약단체 소통협의체 간담회 장면. ⓒ병원신문.

의료계의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 잦은 스킨십은 굵직한 결실로 이어졌다.

진료비 청구 정보 등 주요 정보가 요양기관 업무포털 내 여러 메뉴에 산재해 있어 불편하다는 의료계의 건의를 적극 수용, ‘마이페이지’를 전격 신설한 것 등이 그 예다.

요양기관 업무포털 ‘마이페이지’는 △기본정보 △알림서비스 신천 현황 △웹메일 수신 목록 △진료비 청구 오류 수정 보완 현황 △치료재료 구입 현황 △심사 진행 과정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직원들의 회의 장면.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직원들의 회의 장면. ⓒ병원신문.

해당 ‘통합 화면’으로 인해 요양기관의 행정 업무 소요 시간은 연 2만 1,000시간가량 단축돼 큰 효과를 거뒀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묵인하지 않고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화답한 결과, 의약단체장 만족도 조사에서 96점을 획득하며 두터운 신뢰를 증명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정례 간담회를 더욱 고도화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불편을 적극적으로 파악·개선하겠다는 게 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 복안이다.
 

사옥 건립·이전 발판 삼아 지역사회와의 공존 확대·실현 앞장

직원 중심의 세밀한 복지·배려 통해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신사옥 건립·이전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의 거리를 대폭 좁혔다.

사옥 건립 계획 단계부터 직원들의 기부 도서를 활용한 ‘북라운지’와 지역 업체 생산품 판매 공간 ‘지역상생협력실’을 설계해 주민 개방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사무용 가구 재사용’을 비롯해 사옥 외부에 ‘태양광 패널’과 ‘빗물 저장 시설’을 갖춰 친환경 경영(ESG)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개청 초기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 반찬 배달 및 급식 봉사, 중증장애인 시설(겨자씨 사랑의 집) 정기 후원, 의정부시니어클럽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중랑천 수해복구 지원, 금연 플로깅 활동, 사랑·돌봄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공동의 역할·책임을 나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사회공헌 활동 및 ESG 활동.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사회공헌 활동 및 ESG 활동. ⓒ병원신문.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및 ‘의정부시 일자리 창출 우수 협력기관’ 등으로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지난해에는 치매 질환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관내 보건소 및 광역치매센터와 손잡고 정책 수립에 기초가 되는 질병통계, 의료자원 통계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 협력에 나서 지역 보건의료 현안에도 직접 팔을 걷어붙인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다.

내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세밀한 복지·배려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내부전경, 민원실, 지역사회상생협력실 등.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내부전경, 민원실, 지역사회상생협력실 등.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북라운지 모습.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북라운지 모습. ⓒ병원신문.

우선, 학령기 및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들을 배려해 본부장과 런치 챗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간 자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의 동호회(종합 스포츠, 요가 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는 직원 건강관리와 휴식을 위한 ‘복지동’을 사옥 3층에 별도로 운영, 체력단련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 소통 창구인 ‘열린소통팀’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임산부 주차구역 및 계단 논슬립 설치 등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이뤄내 직원 안전 환경 만족도 96.3점이라는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 [미니 인터뷰] 신소연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본부장
- “업무의 본질은 연결과 소통…본원과 현장 잇는 든든한 다리 될 것”

신소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본본부장. ⓒ병원신문.
신소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본본부장. ⓒ병원신문.

Q.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개청 이후의 시간을 돌아본다면?
A. 지난 10년간 근무 환경, 관할지역, 업무 등 많은 것들이 쉼 없이 변했다. 이러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직원들이 때로는 끈끈한 한 팀으로 결속력을 다지고, 때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각개전투 업무에 매진해 준 덕분에 단시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소규모 조직의 한계를 직원들의 노력과 의료계의 협조로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Q. 타 지역본부와 구별되는 특징과 자랑거리가 있다면?
A. 경기북부 지역은 특수병원과 대학병원이 타 본부에 비해 높은 비율로 포진해 있어 난이도 높은 심사 비중이 상당히 크다. 우리는 이를 혁신의 기회로 삼았다. 고난도 심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12개 본부 최초로 ‘업무 자동화(RPA)’ 프로그램을 개발해 괄목할 만한 예산 및 시간 절감 효과를 거뒀고, ‘자율적 진료 경향 개선 우수기관 인증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규모는 작지만, 심평원 전체의 행정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자랑이다.

Q. 지역본부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A. 지역본부 업무의 핵심 본질은 ‘연결과 소통’이다. 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파악해 본원에 전달하는 것, 그리고 본원의 정책과 제도를 경기북부라는 독특한 지역 상황에 맞게 섬세하게 조율해 안착시키는 게 지역본부의 중여한 역할이자 사명이다.

Q. 앞으로 심평원 경기북부본부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는?
A.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소통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할 것이다. 지역 의약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 끊임없는 업무혁신을 통해 국민과 요양기관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묵묵히 전진하겠다. 아울러 사람과 환경을 중심에 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 [마이크로 인터뷰] 주임·대리·과장·팀장·부장의 ‘나도! 한마디!’

(왼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조병규 과장, 이희정 과장, 유슬빈 과장, 양혜승 과장, 양선주 팀장. ⓒ병원신문.
(왼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조병규 과장, 이희정 과장, 유슬빈 과장, 양혜승 과장, 양선주 팀장. ⓒ병원신문.

◇ 심사평가부 양선주 팀장: 병의원 및 한의과 심사, 선별집중심사 등 본부 내 심사 관련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선 또는 대면으로 만나는 요양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전문성·공정성에 기반한 심사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적정 진료환경 조성 및 의료 질 향상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유슬빈 심사평가부 과장: 선별집중심사 등 심사 관리·모니터링 업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는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의료의 질 및 비용 관리를 통해 적정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양혜승 심사평가부 과장(왼쪽)과 유슬빈 심사평가부 과장.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양혜승 심사평가부 과장(왼쪽)과 유슬빈 심사평가부 과장. ⓒ병원신문.

◇ 조병규 고객지원부 과장: 국민의 의료 서비스 질을 좌우하는 보건의료자원 현황 관리가 주요 업무입니다. 공정한 업무 수행과 요양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혼신의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 양혜승 심사평가부 과장: 병의원 요양기관에서 청구된 진료비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공정·신속·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를 통해 심평원의 근본 업무인 심사 전문성을 높여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왼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양선주 심사평가부 팀장, 조병규 고객지원부 과장, 이희정 심사평가부 과장. ⓒ병원신문.
(왼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양선주 심사평가부 팀장, 조병규 고객지원부 과장, 이희정 심사평가부 과장. ⓒ병원신문.

◇ 이희정 심사평가부 과장: 내·외과 주제별로 임상의 질과 비용의 수준을 분석하고 개선 필요 기관을 관리하는 분석심사 업무 담당입니다. 의료인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환자들이 안전한 의료를 적정한 수준의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북부 지역 일차의료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중재와 심층 심사 등을 통해 적정진료 환경이 조성되도록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원 경기북부본부 사옥 앞에서 찍은 직원 단체 사진. 봄꽃이 활짝 피기 직전인 2026년 4월 1일 촬영.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원 경기북부본부 사옥 앞에서 찍은 직원 단체 사진. 봄꽃이 활짝 피기 직전인 2026년 4월초 어느날 촬영. ⓒ병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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