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청풍호 노인사랑병원이 13일 개원한다. 이 병원은 제천시가 지난해 3월 42억원을 들여 7천500㎡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의료법인 웅포의료재단이 맡아 운영할 이 노인사랑병원은 32병실 100병상에 첨단의료시스템과 간병인을 갖추고 노인들이 쾌적한 가운데 치료와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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