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고양 명지병원은 내년 1∼2월 두 달동안 고양.파주.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요실금을 무료 검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료검진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실시되며, 전문의가 요실금 증상 측정과 방광질환 검진, 소변 검사 등을 통해 검진 당일에 요실금 유무를 판별하고 치료상담도 해준다.(☎031-810-5092)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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