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의 빙모 윤안심 여사가 12월 18일 오전 11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3호(02-392-0699)에 마련됐으며 20일 12시 발인할 예정이다. 연락처는 017-735-4411.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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