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대 동창회(회장 김화숙)는 오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학술강연과 장학금 마련 바자회를 포함해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선 장동익 범의료한방대책위원장이 한방의 허와 실에 대해, 윤하나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과민성 방광의 진단과 치료의 최근 경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이화의대 동창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도 진행한다.김화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60주년 동창의 밤에서 보여줬던 동창들의 하나된 힘을 다시 모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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