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메디컬 센터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종합 의료기관으로, 치과와 성형외과, 소아과, 부인과, 건강검진센터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17일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디컬센터에 참여한 국내 병원은 예치과와 드림성형외과 등이며 자본 뿐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 전문 컨설턴트 등도 직접 참여한다. 예 네트워크에는 현재 국내에서 45개의 치과와 한의원, 성형외과, 안과의원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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