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본인은 이제 한 사람의 국민으로 돌아가는 만큼 보건복지부 가족 여러분께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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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본인은 이제 한 사람의 국민으로 돌아가는 만큼 보건복지부 가족 여러분께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