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합대회는 손재상 이재상, 이덕창 원장, 최정환 행정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화 관람후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체력증진과 더불어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재상 이사장은 “병원의 가장 큰 자산이자 성장의 핵심은 다름 아닌 200여명의 임직원 여러분” 이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복음병원은 300병상의 암/재활 전문 요양병원을 증축해 2015년 8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장비 현대화사업으로 기존 장비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독일 지멘스 사의 최신형 MRI, CT로 최근 교체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