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아 교수김인아 한양대학교의료원 보건대학원 교수(직업환경의학과학교실)가 최근 근로복지공단에서 열린 ‘근로복지공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 재해조사시트 개선안 마련 △정신질병 재해조사 체계 마련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및 판정절차 개선 △직업성 암의 유해물질 노출수준 평가 토대 마련 △업무상 질병 자문 업무에의 안정적 기여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김 교수는 2014년에도 경찰공무원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장기적인 보건관리 방안 및 건강증진 대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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