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홍식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영상의학과)가 최근 을지대학병원에서 열린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변홍식 회장은 학회 창립회원으로 총무이사, 재무이사, 간행이사 부회장 및 세계 중재적 신경방사선의학회(WFITN)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신경중재치료의학 분야를 선도해왔다.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최신 진료 분야인 중재적신경방사선의학을 전공하는 국내 전문의사와 신경외과 전문의사, 의학자,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전국적인 학술모임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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