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중재치료의학회장에 선임
상태바
신경중재치료의학회장에 선임
  • 김명원
  • 승인 2006.05.26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변홍식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영상의학과)가 최근 을지대학병원에서 열린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변홍식 회장은 학회 창립회원으로 총무이사, 재무이사, 간행이사 부회장 및 세계 중재적 신경방사선의학회(WFITN)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신경중재치료의학 분야를 선도해왔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최신 진료 분야인 중재적신경방사선의학을 전공하는 국내 전문의사와 신경외과 전문의사, 의학자,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전국적인 학술모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