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힘, ‘정책 및 민생 중심 국감’으로 2022 국정감사 총평 국민의힘, ‘정책 및 민생 중심 국감’으로 2022 국정감사 총평 국민의힘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2022 국정감사 백서’를 통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문재인케어의 허점 및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공직자들의 늑장대응 및 기강해이 등에 경종을 울린 국감이었다는 총평을 내렸다.특히 국감 기간 중 세종시 어린이집 방문시 대통령 발언, 질병청장의 주식 보유 관련 집요한 트집잡기와 자료요구 등이 있었지만 여당 간사를 중심으로 무난히 대응해 정책 및 민생 중심 국감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보건복지위는 국정감사 백서 상임위별 평가 및 후속 조치에서 주요 내용 및 성과로 문케어를 취약계층을 외면한 대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2-01 17:17 건보공단 횡령사건 특별감사 결과 공개 건보공단 횡령사건 특별감사 결과 공개 보건복지부는 직원 횡령사건이 발생한 건강보험공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기관경고 및 상급자 중징계 문책 요구 등 처분을 내렸다.지난 9월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직원 최 모 팀장이 2022년 4월 27일부터 총 7회에 걸쳐 17개 요양기관 압류진료비 지급보류액 46억2천만원을 본인의 계좌로 송금·횡령한 사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감사·건강보험·정보보안 등 담당 부서와 합동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확정하고 11월 14일 이를 공개했다.이번 감사는 감사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감사단을 기관ㆍ단체 | 최관식 기자 | 2022-11-14 08:23 건보공단, 46억원 횡령 직원 발각하고도 급여 지급 건보공단, 46억원 횡령 직원 발각하고도 급여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6억원을 횡령 사실을 발각하고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은 채 횡령직원의 보수를 그대로 지급해 건보공단의 안일한 대처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건보 46억 횡령사건’ 혐의자의 횡령 사실 발각하고도 바로 다음 날인 9월 23일, 횡령자의 급여 4백44만370원을 전액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실 최 모씨는 2022년 4월 27일 1,000원 횡령부터 시작해, 9월 21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46억원을 횡령했지만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2-09-30 19:17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될 동안 건보공단은 뭘 했나?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될 동안 건보공단은 뭘 했나? 최근 발생한 건강보험 46억원 횡령사건을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관리시스템 부재가 도마에 올랐다.횡령 이후 해외로 도주한 건보공단 최 모씨가 1,000원부터 시작해 7차례에 걸쳐 횡령을 하는 동안 건보공단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게 문제다.건보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건보 46억 횡령사건’은 2022년 4월 27일 1,000원부터 시작해, 7차례에 걸쳐 총 46억 2,325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횡령사건을 일으킨 재정관리실 3급 최 모씨는 채권압류 등으로 지급보류된 진료비용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2-09-29 09:36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7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7일자 ◆ 보건복지부, 건보공단 횡령사건 감사- 10월 7일까지 2주간 합동 감사반 현지 파견보건복지부는 최근 횡령사건이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관련 부서 합동 감사반(반장 김충환 감사관)을 공단 현지에 파견해 9월 25일(일)부터 10월 7일(금)까지 2주간 특별감사를 진행한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횡령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감사과, 보험정책과, 정보화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건강보험재정관리 현황 및 요양급여비용 지급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기관ㆍ단체 | 병원신문 | 2022-09-27 06:00 [국감]공단 직원 횡령금 회수율 33.3% [국감]공단 직원 횡령금 회수율 3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목희 의원(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2011년 건보공단 임직원 8명이 5억1천만원을 횡령, 파면이나 해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월13일 밝혔다.횡령사유를 보면 보험료 과오납 환급금 횡령, 경매배당금, 만성신부전 요양비 공금 횡령, 보험료 횡령 등이었다.하지만 횡령사건 이후 5년이 지났지만 회수한 금액은 기획ㆍ정책 | 윤종원 기자 | 2013-10-14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