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10일자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10일자 ◆ 삼성서울병원-생명존중희망재단, MOU 체결- 전홍진 교수팀 개발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 무상사용 협력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6월 8일 오후 4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서 개발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도구 및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척도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 Hospital Unique | 병원신문 | 2022-06-10 06:00 “자원봉사, 당신은 아름다움입니다” “자원봉사, 당신은 아름다움입니다” 쉼없는 해외 의료자원봉사의 감동 스토리를 써 온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올해도 어김없이 9년째 캄보디아를 찾아 연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이번 해외의료봉사(단장 안과 양연식 교수)는 원광대학교병원 교수와 직원들을 비롯해 의대와 한의대, 보험ㆍ경영 | 박현 기자 | 2015-04-08 18:25 가슴 달린 남자 절반이 20대 이하 여성형유방증 환자의 절반 이상이 20대 이하이며 젊은 환자의 비율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중문의대 분당 차병원 유방암센터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여성형유방증으로 병원을 찾은 365명의 남자 환자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52.3%가 20대 이하의 젊은 환자였다고 1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대 이하 환자의 비율은 2002년 51.5% 병원 | 윤종원 | 2007-06-13 08:02 가슴달린 남성 증가 남자지만 여자처럼 봉긋한 가슴을 가진 여성형유방증 환자가 10~20대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이사장 차경섭) 유방암센터는 2002년 1월부터 2006년12월까지 5년간 여성형유방증으로 병원을 찾은 365명의 남성환자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약52%가 10~2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방암센터에 따르면 여성 학회ㆍ학술 | 박현 | 2007-06-12 1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