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도 일을 하다가 나가는 상황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다고 해서 과연 좋을까요?
간호사 수가 문제가 아니라 근무 환경이 문제인데 신규를 뽑는다고 해서 뭐가 좋을지 의문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간호사가 들어와 제대로 된 케어를,그리고 환자들도 최우선의 케어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허를 가지고도 왜 활용을 하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처우개선을 먼저 하는것이 우선이지 면허자만 늘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걸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신규간호사 늘려서 경력이 쌓이면서 같이 쌓이는 상실감으로 그 면허가 다시 장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