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위생관리, 응급구호, 영상 장비 등을 갖춘 `이동식 종합복지 차량" 1대(3.5t 탑차)를 노숙인 다시서기 지원센터에 전달한다. 이 차량은 한국 필립모리스가 지원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길거리에서 노숙인에게 옷과 비누, 면도기, 속옷 등 생활필수품을 나눠주고 미용 서비스는 물론 영화 관람도 시켜준다. 또 도시빈민 지역을 순회하며 노숙인 응급구호, 건강 및 정신 상담 등 `찾아가 는 노숙인 복지 서비스"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7일자 최천옥 상무,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 재추대 의개특위 출범,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임현택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정치탄압”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