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적십자 회관 5층 회의실에서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초청 환담을 나누고,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북지원사업에 대한병원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의료계를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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