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 핵의학과는 최근 악성 임파종의 최신치료법으로 개발된 제바린치료의 인천지역 센터로 지정돼 제바린 표지교육을 실시했다. 제바린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혁신적인 방사면역치료제로 최근 미국 등에서 시행한 임상실험에서 화학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악성 임파종 환자에게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국내에서는 길병원을 포함한 8개 병원이 제바린치료센터로 지정돼 향후 악성 임파종 환자치료에 대한 최신 치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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