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황인택)은 4월29일부터 외래 시작과 종료 시간에 접수, 수납 등 환자 접점부서 직원들이 병원 1층 로비에 나와 환자들에게 친절을 다짐하는 인사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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