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茨城)현은 27일 조류독감 H5N2바이러스가 검출된 한 양계장의 닭 2만5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바라키현은 이날 대책본부를 설치, 70명의 현 직원을 투입해 살처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작업은 며칠이 걸릴 전망이다. 현은 양계장의 주인과 직원 9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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