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율 높인 프리미엄 발효홍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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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율 높인 프리미엄 발효홍삼 출시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03.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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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의 6년근 홍삼 농충액 원료로 한 '발효홍삼 액상파우치'
▲ JW중외제약이 6년근 홍삼의 발효를 통해 사포닌 인체 흡수율을 높인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를 출시했다.
인체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6년근 발효홍삼 제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원료로 한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를 출시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년근 홍삼과 함께 영지, 구기자, 숙지황 등 7가지 식물혼합추출물과 비타민C, B1, B6 등이 함유된 건강음료다. 특히 미생물을 통해 홍삼을 발효시켜 사포닌과 천연원료의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홍삼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살렸다.

홍삼은 면역력, 기억력,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항산화 기능에도 효능이 입증되며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홍삼을 고를 때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인체 흡수율”이라며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미생물 발효를 통해 일반 제품보다 월등하게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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