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부터 챙기고, 결혼과 출산 겹경사 나는 한 해 되길
2013년 계사년(뱀띠해) 새해에는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요?항상 이맘때가 되면 가는 올해가 아쉽기도 하지만 다가오는 새해를 맞을 생각에 기분이 설렙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저의 새해 소망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병원에 근무하면서 무엇보다도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병원을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건강이 최고구나 먼저 챙겨야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은 잃으면 다시 되찾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모든 분들이 별 탈 없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건강을 유지하고 살을 조금 빼기 위해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도 시간을 내어 열심히 운동도 하고 조금 즐기는 술도 줄여서 건강을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쌍칠년 뱀띠이니 새해 "소망" 욕심을 내 보겠습니다.
2013년에는 조금 늦었지만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첫아이도 낳고 하는 겹경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불가능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도 소원이자 노래제목인 덩크슛이라는 노래에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주문이 나옵니다.
"야발라바히기야 야발라바히기야모 하이마모하이루라가"
주문을 한번 외워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특히 뱀띠인 분들 모두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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