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 새해소망]김석락 순천향대 부천병원 기획팀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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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 새해소망]김석락 순천향대 부천병원 기획팀 계장
  • 병원신문
  • 승인 2013.0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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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역할 자문, 스스로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 김석락 계장

“나 자신이 자랑스러운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10년이 넘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만 새해를 맞은 요즈음 ‘우리병원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후배들의 젊음과 열정을 무시하는 선배는 아닌지, 맡은 바 일에 있어 책임을 지고 완수하고 있는지, 나의 안위를 병원의 발전보다 앞에 두고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2013년 12월에 다시 저 자신을 돌아봤을 때는 나 자신이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13년 새해 소망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어봅니다.

의료업계 종사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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