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기틀 완성하는 해로
2013년은 그동안의 성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새로운 병원의 기틀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2014년부터는 솔개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듯 날카로운 부리와 힘센 날개, 튼튼한 발톱으로 병원 의료계를 비상하는 서울 순천향을 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건실경영, 효율적인 공간운영, 조직문화 혁신, 신나는 일터 만들기에 주력할 것입니다. 모든 시스템을 철저하게 환자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합니다.
또한 직원들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운 직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사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직장이 즐거워야 모든 일이 잘 이뤄지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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