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이 12월26일 오후 12시30분부터 1층 로비에서 가수 김현철을 초대해 환자가 쾌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토요타 주관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를 열었다.이날 많은 환자들 및 가족들이 함께 해 따뜻한 시간을 가졌으며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임현택 당선인, ‘강철같은 단일대오’ 강조…비대위는 해산 의협 대의원회 제31대 의장에 ‘김교웅’ 대웅제약의 ‘나보타 10년’…2030년 매출 5천억 원 목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규 ADC 항암제 개발 추진 박차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7일자 최천옥 상무,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 재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