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EPA와 DHA양 국내 최고 수준인1,370mg까지 높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EPA와 DHA 함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높인 ‘동아 오메가-3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영국산 정제어유에서 추출한 고순도·고함량 EPA와 DHA를 사용한 제품으로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EPA와 DHA양을 국내 최고 수준인1,370mg까지 높였으며 오메가-3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E와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외에 아마씨유, 카놀라유가 보조성분으로 들어 있다는 것.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한국인의 심혈관계 성인병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며 “고함량 EPA와 DHA가 함유된 동아 오메가-3가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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