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무도AG 공식지정병원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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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무도AG 공식지정병원 현판식 개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2.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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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이하 2013인천실내&무도AG)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돼 11월12일 오전 8시 병원 2층 로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인천사랑병원은 오는 2013년 6월29일 개최되는 2013인천실내&무도AG 기간 중 4천4백여 참가자와 관중 등 대회관계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김태완 병원장은 “인천이 아시아에서 권위 있는 스포츠경기대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인천사랑병원이 의료 부문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내년에 열리는 2013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는 물론이고 2014인천아시안게임에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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