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이하 2013인천실내&무도AG)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돼 11월12일 오전 8시 병원 2층 로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인천사랑병원은 오는 2013년 6월29일 개최되는 2013인천실내&무도AG 기간 중 4천4백여 참가자와 관중 등 대회관계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김태완 병원장은 “인천이 아시아에서 권위 있는 스포츠경기대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인천사랑병원이 의료 부문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내년에 열리는 2013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는 물론이고 2014인천아시안게임에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