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두 원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가족들의 살신성인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으로 나라와 국가를 위한 헌신의 정신이 병원과 동료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보훈가족은 "부모님과 국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고 더 나아가 병원을 위해 애써야겠다"고 말하면서 병원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보훈가족 예우를 위해 서울위생병원은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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