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
150년 전통의 피부과 전용화장품 및 치료제를 판매하는 한국스티펠이 외모가 똑같이 닮았고, 피부나이가 자매같이 젊어 보이는 모녀를 선발하는 "자매 같은 붕어빵 모녀 찾기 대회"를 개최했다. 명동 차앤박피부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차예선을 거쳐 전문의의 2차 피부진단 결과 피지오겔상(1등)에는 이강옥(63년생)·탁민애(86년생) 모녀가, 스티바-A상(2등)에는 강희경(61년생)·한시랑(85년생) 모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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