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종합영양제 '비타액티브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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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종합영양제 '비타액티브제트'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2.08.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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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외에 아연과 폴산 함유, 1일 1회 섭취로 복용편의성 높여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종합영양제 ‘비타액티브제트정’을 발매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타민 B군, C, E 등 8종의 비타민 외에 아연과 폴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정제 복용이 가능한 8세 이상 소아에서 임부, 수유부는 물론 노인까지 복용가능한 온 가족 종합영양제로 1일 1회 섭취로 소비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아연과 비타민C의 이중작용으로 면역력 강화, 바이러스 약화, 생체의 방어기능 강화, 단백질 합성 및 콜라겐 형성, 상처치유 및 출혈예방에 도움을 주며, 1일 15mg의 아연과 500mg의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다.

실제로 아연은 식품으로는 섭취하기 힘들지만 체내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로 피부미용, 상처치유, 호르몬장애개선, 근육강화, 탄산가스 중독 방지에 효과도 있다.

면역력 저하로 쉽게 피로해지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비타민제제 ‘비타액티브제트정’에 함유된 아연은 1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15mg이며, 이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굴 114g, 구운 쇠고기 208g, 키조개 394g, 달걀노른자 357g, 닭 간 455g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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