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탤런트 노주현과 광고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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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탤런트 노주현과 광고 재계약
  • 박현 기자
  • 승인 2012.05.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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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도사의 이미지로 아큐-첵의 브랜드 인지도 높일 것으로 기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 당뇨관리사업부는 탤런트 노주현과 혈당측정기 아큐-첵(Accu-Chek)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주현 씨는 2004년부터 9년째 아큐-첵의 브랜드 모델로 로슈진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TV 광고에서도 메인모델로 출연해 '당뇨는 체크, 체크는 아큐 첵' 등의 친숙한 카피를 남긴 바 있다.

당뇨관리사업부 최광연 상무는 “청춘불패, 비타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노주현 씨의 '건강하고 유쾌한 영원한 청춘'의 이미지는 제품 컨셉트와 잘 맞으며 아큐-첵의 모델로 장기간 활동해오며 회사와도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고 모델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노주현 씨는 앞으로 다양한 전파 및 인쇄물 광고와 판촉행사 등에 출연하며 아큐-첵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의 대중에게 친숙한 노주현 씨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아큐-첵이 대중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큐-첵은 최신 당뇨 정보 및 건강상식, 제품안내, 이벤트 등 아큐-첵 브랜드 블로그 및 아큐-첵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ccuChekKorea)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온라인 쇼핑몰 아큐-첵 스토어(www.accu-chek.co.kr)를 운영해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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