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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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
  • 박현 기자
  • 승인 2012.05.17 0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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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는 모닝치어업 이벤트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박문서)은 5월14일 오전 8시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출근길을 행복하게 열어주는 '모닝치어업이벤트(Morning Cheer-up Event)'를 진행했다.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라는 취지 아래 박문서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이 출근하는 직원과 함께 하이파이브 인사로 직원을 격려하고 모닝커피와 빵을 나누어 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박동석 한방병원장은 “아침을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더욱 직원들과 소통하며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연신 CS파트장은 “모닝치어업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보직자간의 격려와 정을 나누는 조직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런 행사를 매년 진행해 강동경희대병원만의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문서 병원장은 병원조직의 특성상 새벽에 출근하는 병동 및 특수부서 직원들에게도 별도로 방문해 인사 및 다과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Morning Cheer-up Event이란?

직원들의 출근길을 원장단 이하 주요 보직자들이 간식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즐거운 아침을 시작하고자 하는 강동경희대병원만의 직원동기부여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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