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외된 계층에 비타민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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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소외된 계층에 비타민제 후원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2.05.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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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CJ관계자, 김일권 약사, 이종민 구청장, 한솔내과 관계자.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찾아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CJ제일제당의 신제품 비타민제 ‘마하맥스정’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의창구청(구청장 이종민), 세림약국(김일권 약사), 한솔내과(이성홍 원장)와 함께 준비했으며, 행사를 통해 전달된 비타민제는 1천700만원 상당으로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500명에게 전달됐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지원한 마하맥스정은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 7종으로 구성돼 손상된 신경을 복구시키고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도움을 줘 꾸준히 복용하면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의 완화에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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